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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모던캘리그래피 배우기
작성자 정한나, 박은혜 (ip:)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18-12-11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5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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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던 캘리그래피 워크샵 [ 송 오브더 닙 ] 을 모리너에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되었어요.

[ 송 오브더 닙 ] 은 디자이너 / 캘리그래퍼인 이수경 선생님(인스타그램 @solitary_palce) 이 만든 모던 캘리그래피 워크샵의 이름입니다.


워크샵에 대한 설명은 선생님의 인스타그램에서 발췌 했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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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송 오브더 닙 ] 의 영문캘리워크샵은

처음 영문캘리를 첩하는 분들에게 편하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과 함께

문화를 공유하는 모임으로 준비하였습니다.


전문적인 기술이나 심화과정과는 '다른 성격' 의 '캐주얼한' 모임이기에

편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해 드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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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을 위해 모리너는 크게 청소했다는 소문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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캘리그래피 관련 책이나 수업들은 많이 볼 수 있지만, [ 송 오브더 닙 ] 의 특별한 점은

캘리그래피라는 매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가운데 예쁘고 아름다웠던 추억을 '함께'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.


이번 수업은 모던 캘리그래피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'비기너'를 위한 시간으로 준비되어

모리너 멤버들과 함께 이 수업의 시작을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.


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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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샵은 모리너의 작업공간에서 진행되었어요.

선생님께서 양손 가득히 음식과 수업준비물 등을 준비해 오셨어요.

그리고 큼직한 꽃과 식물들까지.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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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...오늘...누구 생일인가요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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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~~ 우와~ 하면서 테이블 위가 가득하게 꾸며집니다.

수업을 받는다~ 라는 느낌보다는,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아! 라는 기대감이 커지게 되었어요

(역시...맛있는 것이란...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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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선생님이 준비해 오신 수업 준비물들

+_+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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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샵을 위해 제작된 워크북 + 연습용 워크시트 / 잉크 / 펜촉2가지 / 펜대2가지 / 연습용 노트 2가지 등등

맛있는 간식과 예쁜 꽃, 그리고 알찬 수업 준비물과 선물까지!

선생님의 세심한 준비가 너무 많이 보였죠. 펜촉도 리본에 꼽아 오셨어요. 디테일 디테일 대단하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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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북과 워크시트의 내용도 정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

수업의 내용이라 공개는 어렵지만, 홀로 자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잘 쓰여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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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하는 잉크 라벨에는 [ Song of the nib ]이라고 적혀 있습니다.

아...갬성 돋는 저 글씨

모던 캘리그래피 그래피 모던 모던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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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로 주신 두가지의 연습용 노트는 바둑판 / 무지 노트 입니다

바둑판 노트는 칸에 맞춰서 글씨를 일정하게 쓰며 연습하기에 좋고, 무지노트에 자유롭게 연습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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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고, 즐거운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끝나고

모던 캘리그래피 수업에 사용되는 도구인 딥펜에 대한 설명과 실습을 시작했어요.

비기너에 딱 맞춤으로 준비해 오신 내용들이라 귀에도 쏙쏙, 고개도 끄덕끄덕

손은..왜 삐꺽삐꺽....


그래도 . 즐거운건 무슨 이유일까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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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송 오브더 닙 ] 에서 알려주는 모던 캘리그래피는 정통 영문서체를 바탕으로

개인의 손글씨, 개성 등이 반영된 손글씨체를 말합니다. 각자마다 가지고 있는 개인 손글씨체를 만드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해요.

다른 캘리그래피와 마찬가지로 붓, 딥펜, 펜 등 다양한 도구로 해도 상관 없지만,

[ 송 오브더 닙 ] 에서는 딥펜으로 모던 캘리그래피를 알려주었어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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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캘리그래피가 아닌 자유롱운 내 글씨를 만들어가는 수업.

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, 즐겁게 대화 하면서 진행되는 과정에서 느껴진 편안함이 더해져서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유지되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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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습하는 시간 보내고 각자 원하는 네임태그를 만들어서

식물과 리본 등으로 장식을 만들어서 네임태그를 만들기 시작했어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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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정녕 저 글씨를 제가 썼단 말입니까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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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겁게 만들어 본 네임태그들을 모아 봤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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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.

2시간의 수업예정시간을 훌~~쩍 지나서 마치게 된 [ 송 오브더 닙 ]  의 모던 캘리그래피 수업

모던 캘리그래피를 배운 것 뿐만이 아니라, 즐거운 추억이 된 시간이었답니다.


새로운 것을 배우고,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때

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'즐거웠던 느낌' 이라고 생각해요.

비기너를 위한 수업이라 쉽고 심플해도 알차고 즐거웠던 시간

수업을 준비하신 선생님의 섬세함과 세심함 들이

오늘도 시간만 나면 글씨를 끄적이게 되는 이유로 느껴 지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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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송 오브더 닙 ]  에서는 이후로도 모던 캘리그래피 수업을 하겠다고 하시니

즐겁고, 어렵지 않고, 나만의 느낌이 있는 캘리그래피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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